위기 이전 협동조합은행의 성과

독일은행의 연구에서 1990년대 협동조합은행과 저축은행은 투자자소유은행과 비교하여 약간의 수익 및 비용의 이점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들은 소액 저축자들로부터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

15개 유럽국가의 은행에 관한 연구에서도 협동조합이 다른 은행들 보다 더 비용 효율적이라 설명한다. 저위험 대출정책의 결과로 더 나은 대출의 질(여신 건전성)을 가졌다.

1998년~2003년 기간 동안 유럽 15개국의 다른 연구에서도 투자자소유은행과 협동조합은행을 비교하였다.

연구에서 투자자소유은행은 평균적으로 협동조합은행보다 덜 비용 효율적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종류의 연구논문들은 동일한 방법으로 다른 유형의 은행들을 비교가능하다고 간주했으나, 이는 사업모델 사이의 고유한 차이점을 모호하게 한다.

폰테인(Fonteyne)은 대부분의 자료들이 투입대비 산출의 두가지 기본방법으로만 투자자소유은행과 협동조합의 성과를 판단하기에 결함을 가진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사업모델은 은행의 목적에 영향을 준다. 협동조합이 이익극대화가 아닌 조합원들의 소비자 잉여를 최대화하는 다른 목적을 추구하기 때문에 상대적 효율성을 비교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는 협동조합 사업이 상당히 자립적(self-sufficient)이기 때문에 심지어 낮은 레버리지 비율에서도 수익성이 있음을 확인했다. 주로 저축을 재활용하여 대출하고, 자금시장에서 그들의 경쟁자들보다 훨씬 덜 의존적이었다.

저렴한 자본비용은 이익극대화가 아닌 다른 목표의 추구가 가능하게 했고, 이로써 재화와 용역에 대한 낮은 마진을 수용할 수 있었다.

(가치는 상품 안에통합) 폰테인은 또한 그들의 평등주의 문화가 과도한 관리자 보수에 대한 강력한 균형추였음을 발견했다.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자산수준의 집중적 이용을 통해 더 나은 효율성 비율을 가지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폰테인이 연구하던 같은 시기

2명의 연구자가 유럽 은행의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국제통화기금(IMF)의 또 다른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는 협동조합은행이 투자자소유은행보다 더욱 안정적임을 보여준다.33 16,577개 은행의 거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2004년까지 10년에 걸쳐이 은행들의 진행 상황을 추적했다.

은행의 부실 가능성을 측정하는 독립변수로 Z-score를 이용했다. 협동조합의 Z-score는 투자자소유은행보다 상당히 높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낮은 수익 변동성에 차이가 발생했다.

주주들을 위해 수익을 창출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거래조건이 나빠졌을때 첫 번째 방어선으로서 고객의 잉여가치를 사용할 수 있었다라고 주장한다.

‘평상시 협동조합은행은 그들 수익의 대부분을 고객에게 전달하지만 어려운 시기에 그러한 잉여를 회복할 수 있다.

위기 직전, 유럽정책연구센터의 아야디(Ayadi)와 그녀의 동료들이 2000년~2008년 사이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서유럽 7개 국가들의 투자자소유은행, 협동조합 및 저축은행에 관한 비교연구를 실시했다.

협동조합은 투자자소유은행보다 비슷하거나 또는 약간 더 많은 수익을 가졌고, 더 높은 자기 자본수익률을 달성했다.

수익안정성의 관점에서 독일과 스페인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협동조합은 다른 은행들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었다.

몇몇 경우에는 놀라울 만한 차이를 경험하기도 했다. 프랑스와 네덜란드에서 50% 이상 안정적이었다.

위기 이전 협동조합은행

그들의 경쟁자들보다 효율적이거나 또는 유사한 수준이었다.

최소한이라도 수익성이 있었고 일부 국가에서는 훨씬 수익성이 좋았으며, 모든 곳에서 투자자소유은행보다도 더욱 안정적이었다.

[표 2.1]은 2005년 및 2007년의 유럽협동조합은행에 대한 몇몇 주요 금융통계를 비교하고 있다. 2년 동안 모든 국가에서 자산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유럽에서는 23% 이상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은 일부 국가(폴란드, 헝가리)에서 감소했고, 핀란드, 룩셈부르크, 스페인에서는 동일하게 유지되었으며,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증가했다.

분명히, 2007년 금융위기 직전의 일반적인 추세는 상승기조였다.

위기 이전 신용조합의 성과

새로운 세기의 처음 몇 년간은 전세계적으로 신용조합운동의 호황기였다.

2000년에는 세계신협협의회(WOCCU)에 회원으로 가입한 신용조합이 92개국, 36,000개를 넘어섰으며, 조합원은 1억8백만명 이상에 달했다.

2007년에는 96개국 49,000개 조합 그리고 조합원은 1억7천7백만명을 초과하는등 64% 증가를 보였다.

2005년과 2007년의 통계를 비교하고 있다.

2년간 예금액은 모든 곳에서 평균 29% 증가하였고 대출은 39%나 늘어났다.

적립금은 26%가 증가했으며, 32%의 자산증가도 있었다.

조합원수는 13%가 증가하였으며 시장보급율은 거의 모든 곳에서 6.65%~7.5% 가량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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