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조합은 전세계적으로

2007년~2010년 기간 동안 가장 안정적 성장을 한 조직이다.(그래프 2)

신용조합의 수가 다소 감소하였고(조합간의 합병 반영), 조합원수는 약간의 증가를 보이지만 성과에는 실질적 변화가 있었다.

2008년 예금은 겨우 1%가 증가하였으나, 2009년 15%까지 증가했고, 2010년에는 7.3%가 성장하였다.

이는 2007년과 비교하면 거의 25%의 증가를 의미한다. 2008년 대출은 다소 감소하였으나, 이후 2년간 각각 7.6%, 5.3% 성장하였고, 3년간의 총 증가율은 13%를 초과하는 수치다.

결정적으로, 적립금은 14% 증가하며 건전한 시스템 하에서 위험비율이 낮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위기 이후에 경기침체는 예금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였으나, 기타 모든 지표들은 지속적인 건전성을 나타내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금융위기

직접적인 은행손실을 통해서가 아닌 글로벌 수요의 감소, 상품가격의 변동성, 외국인 직접투자의 감소, 송금 감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지역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저축신용협동조합(SACCO)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으며 2008년까지 약 9%에 달하는 인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금융위기의 즉각적인 여파로, 예금성장의 하락, 대출 축소 및 적립금의 감소를 초래했다. 대표기관은 신규 조합원의 가입에 있어 주의를 촉구 하였고 ‘저축 우선’ 의 원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장기적 안목에서 보면, 2007년~2010년 기간 동안 대체적으로 아프리카에서는 34%의 예금성장과 37%의 대출증가가 있었다.

그러나 세계경제의 지속적인 경기침체는 2011년 지표상에 약간의 감소로 이 분야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2008년 예금은 8% 이상 감소하였지만, 2009년 다시 약 28%의 커다란 증가가 있었다. 2010년까지 3년간 38%나 증가하였다.

대출 또한 처음에는 감소하였으나 2009년 다시 증가 했다. 2007년과 비교할 때, 2010년에는 34% 이상의 큰 증가를 보여주었다.

2011년의 지표는 모든 영역에서의 지속적이고 안정적 성장을 보여준다.카리브해 지역의 예금 수준도 2010년까지 꾸준히 성장하여 50%의 성장뿐만 아니라 대출 또한 57%의 놀라운 증가가 있었다.

이곳 아프리카에서 이루어진 사업금액은 부유한 국가의 기준으로 판단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나, 매우 빠른 보급속도로 인해 신용조합은 지역경제에 훨씬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그러나 2011년의 통계는 다시 성장률에 있어 안정을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럽의 예금과 대출

2010년까지 4년 동안, 예금과 대출 모두 매년 천천히 감소하였고, 2007년 대비 예금은 현재 11%, 대출은 16%의 감소를 보이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며, 한 단어인 아일랜드로 요약할 수 있다. 아일랜드의 2007년 시장보급률은 경이로운 104%였고 이는 사실상 모든 성인들이 조합원임을 나타낸다.

2010년 예금과 대출은 각각 19%, 27% 감소했다. 연체대출이 총 대출의 6.5%에서 17.6%로 증가했다.58 분명하게도, 한 국가가 대규모 신용조합 부문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침체에 빠질 경우, 해당 부문은 그 고통을 나누어 감내할 것이다

폴란드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63%의 예금 증가, 57%의 대출 증가를 나타냈다.

낮은 증가였지만, 중유럽 및 동유럽의 타 조합들도 역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남미에서 우리는 2008년에 11%의 예금감소를 목격했고, 이어 2009년에는 45%의 급증, 그리고2010년에 16% 이상의 지속적 성장을 보였다

이는 전체기간동안에 48%의 성장을 의미한다. 2010년이후 대출에서 아주 작은 감소가 있었으나 모든 다른 지표는 강화되고 있다.

북미에서 금융위기의 첫 해에 신용조합은 2.8%라는 미미한 예금증가를 기록했다.

그 후 2009년 이는 13%로 증가하였고 2010년에 다시 5.6%의 증가로 3년간 23%의 성장을 이루어 냈다.

분명, 고객들은 대형 투자자소유은행보다 더욱 안전한 장소에 그들의 예금을 맡기기로 선택했다.

대출 수준에있어서도 지속적 증가를 보였다. 2009년 은행들이 대출을 중단하였을 때, 신용조합은 약 6%가량 대출을 증가시켰다.

2011년의 수치는 경기침체로 예금은 다소 감소세를 보이지만, 모든 다른 지표는여전히 건전하다.

지역은행과 조합

현금을 재투자하는 것은 협동조합중앙은행과 신용조합중앙회의 업무이다.

캐나다 지역중앙회의 하나인 SaskCentral과 데자르뎅(Desjardins) 모두 자신들의 투자에 상당한 손실을 입었다.

하지만 미국신용조합연합회인 US centrals의 상황은 더 좋지 않았다. 경제위기가 발생하기 전까지 미국의 금융시스템이 자랑하며 고안해 낸 악성 자산에 너무 많은 투자를 진행했다.

당시 투자는 저위험상품으로 평가되었으나 결과는 끔찍했다. 5개의 조합법인이 자신들의규제당국에 의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이는 전체 법인 시스템 자산의 70%를 차지하며, 투자손실의98%에 해당했다.

따라서 회원조합은 손실보전을 위해 전국신용조합출자보험기금(NCUSIF)에 할증된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 중이다.

연방정부에서 보증하는 법인들에 대한 2009년 통계를 살펴봄으로써 손실액을 가늠할 수 있다.

2007년에 그들의 총자산은 960억 달러에서 2008년에 600억 달러로 감소했고, 2009년에 710억 달러로 회복했다.

총자본은 2007년에 60억 달러에서 2008년에 마이너스 26억 달러로 감소했고, 2009년에 마이너스 23억 달러로 다소 회복했다.

이러한 통계는 당시청산 중이던 연방 중앙회는 포함하고 있지 않다.

아시아 지역과 마찬가지로, 오세아니아의 예금비율은 2008년 12% 하락했고 2009년에는 36%로 크게 증가한 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해당기간에 약 49%의 증가를 나타냈다.

대출에 있어서도 상황은 유사하다. 먼저 14% 하락 후, 40% 급증하였고 2010년에 24%의 증가가 있었다.

전체기간동안의증가는 약 49%로 나타났다.

2011년의 수치는 재무상태에서 조합원 가입 및 시장보급율까지 신용조합운동의 모든 분야에서 큰 도약을 보여주고 있다.

분명, 이곳에서의 조합들은 단순히 금융위기를견뎌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자소유은행으로부터 많은 사업을 이어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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